샤니마스는 또 스캔들이 터진건가

 



이번에는 사쿠야인가?

스캔들 규모만 보면 니치카껀처럼 사쿠야껀은 그냥 덮고 갈만한 케이스이긴한데 성우 본인에게 계속할 의지가 있는지는 의문이 듭니다.

사이드엠을 포함, 유이카, 니치카 담당 CV의 크고 작은 스캔들 이후로 아이마스IP 자체가 반남의 높으신 분들에게 찍힐대로 찍혀서 플랜B로 굴러가고 있는게 보이는데 말이죠.

심지어 높으신 분들이 말딸 의식하고 있는 것도 분명해서 샤니랑 밀리 둘 다 특정 컨텐츠 개발에 역량을 쏟느라고 공수표만 남발해서 당장의 라이브팀 운영 역량은 바닥을 찍는 중.

반대로 딱히 하는 일만 하는데도 데레만 더욱 독보이는 상황.

깝깝하다.